[광양=임종문 기자] 지난 9일 17시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신임 주한 파나마대사(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56세)를 초청해 광양시와 파나마 간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서로 간 친목의 시간을 갖는다.
市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했으며, 특히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통상 협력 강화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이야기가 오고갔다.
한편, 파나마시티는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인구 1,088,000명의 도시로, 파나마의 수도이자 파나마운하로 유명하다. 태평양 발보아와 카리브해를 잇는 길이 77km, 깊이 21m의 파나마 운하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이어주는 지름길로서 전 세계 교역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파나마 대사님을 만나니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났을 때처럼 반갑다."며 환영 인사를 건낸 후, “광양시와 파나마간에 상호 협력을 강화해 서로간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