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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채인석 시장 ‘청목회’ 이탈리아 무더기 해외출장 외유 논란

청목회 모임서 추진, 화성시비 총 금10,775,750원 여만원 지출

무늬는 선진 외국문화 시찰, 실제는 외유성 관광

【화성타임뉴스 = 김유성】 채인석 화성시장이 선진 외국문화 시찰이라는 명목으로 지난 2월9일부터 이탈리아를 방문중이다. 일정은 2월15일까지 7박9일간이며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 (사진 :방송사 뉴스 캡쳐 ,사진은 본문과 관련없음)

하지만 이번 방문이 외유성 관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방문 목적이 선진 외국문화를 도입해 시 문화사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지만, 본지가 입수한 일정표를 보면 당초 취지와 다르게 관광 일정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일정표에는 1시간30분 정도의 이탈리아 장인기업협동조합에 대한 강의 및 티타임, 베니스 시의원 미팅과 베니스 건축 설명에 1시간, 장인기업과 노인복지 시설, 문화협동조합 방문한다고 나와 있다.

▲ 해외연수 일정을 보면, 일정 대부분은 목적이나 동기에 맞게 짰는지 의문이 든다.
하지만 나머지 대부분 일정이 시티투어 3시간(마르코 광장,종루,산마르코 성당,탄식의 다리)등 관광 위주로 짜여져 있다.
이번 “채 시장의 이탈리아 해외출장은 공식 업무가 아닌 ‘청목회’ 모임 개별 단체장들의 해외 나들이로밖에 볼 수 없으며"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 위해 공무원 끼워 맞추기 동행을 하는 등, 시민들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는 화성시민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법적 단체도 아닌 일반 친목회 성격의 회원들 간의 사적 모임에 화성시민의 세금 3백4십여만원씩 3명의 공무국외여행 비용 총 금10,775,750원으로 공공여비를 사용한 점에 대해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민들은 지역 현안을 챙겨 행정에 반영시키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9일 동안 자리를 비우고 연수를 떠나는 것은 민생을 외면한 '파렴치한 시장'의 전형이라며 눈총을 보내고 있다.
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청목회) 이탈리아 외유 명단
성명


직위


정당


기 타


이해식


서울 강동구 구청장


새정치


1. 해당 시군에서 금액 밝히기를 꺼려 공무원 해외여행경비 금액에 따라 산출한 결과 29명의 총 여행 경비는 1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짐


2.시장과 공무원의 해외 출장비용은 시군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시장은 약 360만원 공무원은 일인당 평균 340만원 상당의 경비가 소요 됐음


3.충북음성 김성기 군수 2013년 에도 이탈리아 연수 참가했음


김영배


서울 성북구 구청장


새정치


김수영


서울 양천구 구청장


새정치


유영록


경기 김포 시장


새정치


곽상욱


경기 오산 시장


새정치


채인석


경기 화성 시장


새정치


김성기


경기 가평 군수


새누리


이필용


충북 음성 군수


새누리


000


전남 순천 부시장



한편 본지 취재기자와 "국민권익위 행동강령과 관계자 말에 따르면 행동강령 위반사건으로 접수(신고)가 되면" 위반 여부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유성 기자 김유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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