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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署 평화지구대, 운전 중 기력 잃어 농로에 빠진 노인 구해

【익산 = 타임뉴스 편집부】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 평화지구대(대장 박동열)는 지난달 31일 평소 지병으로 인해 갑자기 기력을 잃어 운전을 못하고 농로에 빠져 구조를 요청하는 권○○(78세 남)을 찾아 병원으로 이송 후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하였다.

평화지구대는 “삼례에서 백구 방면으로 운전 중 평소 앓고 있던 당뇨병 등으로 갑자기 기력을 잃어 운전을 못하고 차량과 같이 농로에 빠져 나갈 수가 없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였다.

조준홍 경위은 익산시 동산동 뚝방길과 춘포 구담교를 통해 김제로 진입하는 농로를1시간 30분 동안 수색하고 싸이렌으로 유도하여 탈진 상태에 있던 노인을구조해 병원으로 후송 후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하였고, 자녀들은 “아버지를 무사히 구조해 줘서 고맙다”는 감사를 전해왔다.

강황수 서장은 “시간이 조금만 지체되었으면 소중한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신속하고 현명한 대처로 인명을 구조했다”며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조준홍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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