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태 순경은 일선 지구대 현장에서 근무를 한지 2개월이 갓 지난 신임 순경으로 지난 22일 자정 경 익산시 소재 주차장에서 피의자 이00이 내연관계에 있는피해자 조00(여, 49세)이 헤어짐을 요구하자 화가나 길이 30cm 가량의 과도로 피해자 조00의 등을 1회 찌르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피해자 이00의 옆구리와 가슴부위를 5회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그친 것으로, 마침 인근을 순찰중인 익산 평화지구대 김규태 순경 외1명이 여자 비명소리를 듣고 신속히 현장으로 달려가 피해자들을 구조하고 흉기를 버리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약 200m 추격, 반항하는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였다. 현재, 피해자 2명은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강황수 서장은 “앞으로도 면밀하고 적극적인 근무 자세를 통해 현장대응 능력 강화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든든한 경찰로 거듭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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