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동으로 내 고장을 깨끗하게”
[부천=김응택]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9일 봄을 맞이하여 중․고등학생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내 고장 환경정비 일환으로 계수동 내 공터 꽃밭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청소년들에게 알려주고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범박로, 범안로, 양지남로 등 주요 도로변과 인근 버스정류장 주변 및 인도 화단의 쓰레기를 줍고 공터의 잡초 제거 등 구석구석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실시했다. 범박동 주민센터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범박동 청소년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만우 범박동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들이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해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범박동주민센터 복지팀(032-625-6713)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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