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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

[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시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했다.

여름철 물놀이 지역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간을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취약지역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되기 전에 여름철 물놀이 T/F팀을 구성해 상황관리를 한다.

물놀이 안전요원과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및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물놀이 취약지역 16개소에는 공무원과 안전요원, 시민수상구조대 등 총 134명을 투입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한다.

물놀이 안전시설 25개소에 설치된 인명 구조함 등 7종 498점은 실태조사를 이미 마쳤고 본격적인 물놀이 철이 도래하기 전에 모두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시책으로 칠봉과 판대 유원지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5개소를 운영하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에는 유관 기관 및 단체 합동으로 물놀이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홍보캠페인을 할 계획이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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