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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모니터링단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남양주시는 5월 29일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생태환경모니터링단, 생태하천 워킹그룹, 생태해설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환경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가지고 워크숍을 함께 진행했다.

‘생태하천모니터링단’은 커뮤니티 매핑을 통해서 주변 생태계를 관찰하고 생태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의미있는 생태지도를 작성하고, 그 정보를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재생산 하는 활동을 하게된다. 활동기간은 발대식을 갖은 날로부터 12월말까지이며, 연말에는 동아리별 활동이 우수한 팀에게 표창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활동에 필요한 생태교육 전문가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우리시푸른물센터, 화도정수장 등 시설을 견학 및 다산생태공원도 탐방의 기회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날 학생들은 한강에서 퇴계원다리 구간인 왕숙천변을 대상으로 커뮤니티매핑을 활용하여 7개 조로 나누어서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분포도를 조사했다

학생들은 커뮤니티 매핑 기반의 소통을 위한 행복한 매핑 스마트폰 어플을사용하면서 사용이 간편하고, 다른학생들이 올린 자료들을 공유할 수 있어 즐거워했다.

또한 커뮤니티 매핑을 생태계 분야의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금년 생태환경모니터단으로 활동 포부를 제시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생태환경정보를 수집하고 많이 축적하면 빅데이터가 되어 미래의 환경정책을 결정하는 정보로 활용되어, ‘시민이 원하는 것 그 이상의 생각’을 반영한 정책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시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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