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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거리 우기대비 환경정비 나서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 상1동주민센터에서는 다가올 우기철을 대비하여 6월 4일 로데오거리(관내 상가지역) 상가번영회와 단체원이 합동으로 상가거리 배수로 청소를 실시했다.

곧 우기에 접어들고 특히 올해는 비가 예년보다 많이 올거라는 기상예보도 있어, 상1동에서는 관내 대표 침수지역이었던 로데오거리를 집중해서 돌아보기로 결정한 것이다.

초여름 같은 더운 날씨였지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많은 단체원과 상가번영회원들이 참여하여 담당노선별로 흙먼지로 막힌 배수구 덮개를 뚫고 주변의 담배꽁초와 휴지 등을 주웠다. 일부 상가에서는 악취 등을 이유로 배수로를 덮어 두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계도도 실시했다.

배수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모습을 지켜본 한 상가인은 “우리가 나서서 해야할 일을 이렇게 지역주민이 솔선수범해서 보여주시니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도 있다. 앞으로 내 점포 앞 배수구는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로데오거리 이천우 상가번영회장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가지역의 일에 동네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환경정비를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상가번영회장으로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상가거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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