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김응택]‘중국 명성기금에서 운영하는 차이나스타펀드에 투자금을 납입하면, 중국 강서체육복권 등 수익사업에 투자하여 3개월만에 300%의 수익금을 지급하겠다‘고 사업설명을 한 뒤, 2014. 3. 초순경부터 2015. 3. 9.까지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차이나스타펀드 중동쎈터 등 10곳의 센터에서 676억원을 투자금 명목으로 교부받아 편취한 피의자 총32명을 검거하여, 속칭 1번 사업자인 이○○씨(58세,남)는 구속되었고 상위 사업자 김○○(55세,여)씨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2014. 3. 초순경부터 2015. 3. 9.까지 사이에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차이나스타펀드 사이트를 개설했다,
스마트폰 접속 어플을 만들어 배포하면서 점조직으로 구성한 각 지역의 센터장들을 통하여 ‘중국명성기금에서 운영하는 차이나스타펀드에 투자금을 납입하면, 중국에서 운영하는 국영사업과 로또사업에 투자하여 토,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3%의 수익금을 지급하겠다‘라고 사업설명을 하여 비교적 사회활동이 작은 주부, 노약자 등을 상대로 676억원을 투자금 명목으로 교부받았으나 수익사업에 투자한 사실은 없고 투자금을 유치한 센터장, 추천자 등에게 각종 수당명목으로 총 80% 이상을 지급하여 투자할 금액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투자금이 입금된 계좌들은 전부 대포계좌로 확인되었고, 국내 1번 사업자로 자신을 소개하고 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니며 센터를 개설해준 이○○은 같은 범행 수법으로 지명수배 2건, 지명통보 5건의 수배가 있어 도피생활을 한 것으로 부천원미경찰서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추적하여 지난 9일 타인명의로 계약한 오피스텔에 은신중인 것을 검거했다,
수도권 일대에서 가장 많은 범행에 가담한 김○○(55세,여)씨와 함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재 도주중인 피의자 3명에 대하여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중이다.
경찰은 이 사건을 후순위 투자자로부터 납입받은 투자금을 선순위 투자자들이 수익금 등의 각종 명목으로 나누어 가지는 전형적인 금융피라미드 사기 사건으로 확인하고, 전산을 만들어 배포한 배후를 밝히는 방향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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