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메르스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 상권 침체가 가속화됨에 따라 세부 지원 대책을 세워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이번 지역경제 살리기 세부 추진 내용은 △메르스 위기 극복 합동 캠페인, △전통시장 맛집 홍보 및 방역 실시, △온누리 상품권 적극 구매 이용, △착한가격업소 홍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안내,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월 1회→ 주 1회), △메르스 격리자 가구 생계지원, △농촌일손돕기,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우수 업소 홍보 등으로 이뤄졌다.
시는 특히 오산소식지, 홈페이지, SNS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오산오색시장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홍보하고, 메르스 예방 홍보도 동시에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해 전통시장부터 대형마트까지 경기침체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며 “메르스 예방 강화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을 통해 소비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곽상욱 시장은 궐동상인회, 문화의거리 상가연합, 성호로 상인회, 운암뜰 상가협회 등 지역 상인들과 만나 애로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메르스 여파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를 해소할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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