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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구,“복지안전 취약계층 희망의 집수리”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에서는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복지안전 취약계층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범박동 성당과 연계하여 제반비용과 사업은 범박동 성당에서 직접 참여하여 봉사 하는 방식으로 집수리사업을 공동 실시하였다.

집수리사업 대상은 2가구로 안방, 거실 천장철거 시공, 도배·장판 내부시설 도장 등 다양하게 개량해 보다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였으며, 이를 위해 총 600여만원이 지원되는 가운데 1가구는 공사를 완료 하였고, 1가구는 하반기에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혜를 받은 계수동 정원주택 어르신은 “비만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항상 불안하고 밤에 잠을 잘 못잤는데 시설내부 도장 공사 뿐만아니라 천장, 지붕 방수포 시공까지 세심한 배려에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범박동 복지협의체 김선평 위원은 “집수리 사업이 저소득층 주민에게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고 지역발전에 함께하는 이번과 같은 사례가 사회전반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만우 범박동장은 “기초생활수급자들은 아주 적은 돈이라도 비용이 들어가는 집수리에 엄두도 못내는 경우가 많다"며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방식의「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 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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