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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노인의 자립 돕는 ‘청춘밥상’ 실시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에서는 저소득층 남성 노인 자립을 위한 ‘청춘밥상’을 매 주 목요일마다 복지관 은빛사랑방에서 진행하고 있다.

‘청춘밥상’은 요리만들기를 통해 남성 어르신들의 자립능력 향상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7월에는 박하윤비 강사의 지도로 총 12명의 남성노인이 참여해서 카레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카레를 만들 줄 몰랐는데 오늘 배웠다"며 “앞으로 배우는 요리들을 집에서 해먹어야겠다.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7월 2일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은빛사랑방에서 진행된 ‘청춘밥상’에서 남성어르신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봉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요리를 배워 자립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받아 사회활동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춘밥상은 오는 9월 10일까지 요리만들기, 푸드테라피, 맛집탐방, 요리대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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