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에서는 저소득층 남성 노인 자립을 위한 ‘청춘밥상’을 매 주 목요일마다 복지관 은빛사랑방에서 진행하고 있다.
‘청춘밥상’은 요리만들기를 통해 남성 어르신들의 자립능력 향상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7월에는 박하윤비 강사의 지도로 총 12명의 남성노인이 참여해서 카레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카레를 만들 줄 몰랐는데 오늘 배웠다"며 “앞으로 배우는 요리들을 집에서 해먹어야겠다.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지난 7월 2일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은빛사랑방에서 진행된 ‘청춘밥상’에서 남성어르신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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