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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강소농, 6일부터 이틀 동안 선진농장 벤치마킹

【연천 = 타임뉴스 편집부】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빈)는 6일부터 이틀 동안 선진농장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28명의 강소농이 참가한 이번 벤치마킹은 농업인의 경영역량과 마케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첫날 충남 당진의 백석올미마을 방문하여 매실한과를 제조 및 가공, 판매해서 6차산업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노하우와 상품개발에 따른 아이디어를 벤치마킹 했다.

이어서 충남 예산에 위치한 귀농 5년차 천지수향을 찾아 최경숙대표가 시골밥상 마케팅으로 고사리와 오미자를 판매한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고사리 꽃다발 등 천지수향만이 가진 6차산업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충남 공주에 위치하면서 오이를 직거래하는 봉황52농장을 방문하여 돈벌어주는 스마트폰의 중요성에 대한 실 사례를 듣고 인터넷을 통한 고객소통방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벤치마킹에 참석한 강소농 5기 대표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생산자로써의 책임감과 생산 후 유통단계에서 블러그나 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빈 소장은 “앞으로 농가경영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벤치마킹을 적극 추진하여 농가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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