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의 강소농이 참가한 이번 벤치마킹은 농업인의 경영역량과 마케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첫날 충남 당진의 백석올미마을 방문하여 매실한과를 제조 및 가공, 판매해서 6차산업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노하우와 상품개발에 따른 아이디어를 벤치마킹 했다.
이어서 충남 예산에 위치한 귀농 5년차 천지수향을 찾아 최경숙대표가 시골밥상 마케팅으로 고사리와 오미자를 판매한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고사리 꽃다발 등 천지수향만이 가진 6차산업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충남 공주에 위치하면서 오이를 직거래하는 봉황52농장을 방문하여 돈벌어주는 스마트폰의 중요성에 대한 실 사례를 듣고 인터넷을 통한 고객소통방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벤치마킹에 참석한 강소농 5기 대표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생산자로써의 책임감과 생산 후 유통단계에서 블러그나 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빈 소장은 “앞으로 농가경영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벤치마킹을 적극 추진하여 농가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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