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성으로 마련한 삼계탕 및 직접 담근 김치 등은 관내 홀몸어르신 및 중증장애인가정 19가정에 회원들이 직접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소외계층에게 반찬봉사를 하고 있는 한마음봉사회는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매년 여름이 되면 여름철 최고 보양식으로 꼽히는 삼계탕을 관내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대접하고 있다.
북내의 한 홀몸어르신은 “매년 여름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전해주고 집안일에도 두루 신경써주니 참 고맙다”며 봉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명순 봉사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삼계탕 한 그릇을 통해 원기를 회복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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