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름철 축산물 위생점검 10개소 적발

[타임뉴스=박성준기자] 전라북도는 지난 6월15일부터 7월10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식육판매업소 및 축산물가공업소 327개소에 대하여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10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축산물 섭취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아이스크림 생산업체와 식육판매업소를 중점 점검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종업원 위생교육 미실시(2건) ▲자가품질검사 미이행(2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2건) ▲영업자․시설 등의 비위생적 취급(1건) ▲건강진단 미이행(1건) ▲축산물의 표시기준 미표시(1건) ▲축산물 기준규격위반(1건)등이다.

전라북도는 위반업소에 대하여 영업정지, 품목제조정지, 과태료 부과, 해당제품폐기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축산물 업소의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업소의 위생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하고 또한 소비자가 축산물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즉시 신고해 줄것도 당부했다.

박성준 기자 박성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