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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와 도농교류 성패』는 『지속성』이 관건

[부천=김응택기자]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주민자치위원회는 2010년 10월 충북 괴산군의 칠성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연간 상호 축제방문, 농산물 직거래 등 꾸준히 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제17회 도당산 벚꽃축제에 칠성면 주민자치위원단에서 방문후 도당동에서 대학찰옥수 230망 구입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27일에는 도당동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제15회 괴산고추축제(2015. 8.27~30, 4일간)장을 방문하여 상호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도당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괴산고추축제장을 방문한 축제 첫날에는 오랜 가뭄 끝에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려 반가움을 더했으며, 300여근의 마른 고추를 구입하고 고추 관련 여러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등 칠성면과의 도농 자매결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도당동 김동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도시의 교류는 상호 신뢰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며 변치 않는 관심과 지속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자매도시 주민들로부터 우의를 돈독히 하고 농촌경제에 활력은 불넣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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