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왕숙천 생태탐방로 야생화단지 가꾸기 작업”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남양주시 도농동주민자치위원회는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7개월간 남양주시 도농동 남양아파트 앞 왕숙천변 산책로주변에 하우스 4동을 설치하여 야생화단지 정비 및 덩굴열매 식물심기 작업 등을 실시해 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태힐링(Healing) 공간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5년 동안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가꾸어온 「야생화 생태조성단지 조성」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 23명과 인근 지역주민들과 함께 일주일에 2~3번씩 꾸준히 작업하는 등 일회성 사업이 아닌 꾸준히 내고장 내마을을 가꾸는 마음으로 여름내 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여주, 호박, 수세미 등 덩굴열매 등을 추가로 식재하여, 덩굴열매 및 야생화꽃들 하나하나에 푯말을 달아놓는 등 생태탐방로를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호기심 충족은 몰론,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다.

홍영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왕숙천변 생태탐방로를 꾸준히 가꾸어, 어린이들에게 생태체험 교육기회는 물론, 왕숙천 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제공으로 도농동 문화쉼터로 거듭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오는 9월 12일(토요일) 13시부터 “제4회 왕숙천 문화제”를 이곳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는 지금보다 한결 깨끗한 아름다운 야생화 생태단지를 꾸준히 조성해 도농동변의 문화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해본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