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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2동 영화아파트, 추석맞이 이웃돕기 쌀 기탁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 원종2동에 위치하고 있는 영화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장용덕)는 지난 7일 원종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을 전달했다.

이날 쌀 기탁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원종2동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이 훈훈한 추석을 보내는데 함께 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시가 115만원 상당의 백미10kg 50포를 기탁했다.

영화아파트는 220여 세대의 비교적 작은 단지지만 매년 중추절이면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로 쌀을 기탁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장용덕 입주자대표회장은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웃돕기를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원종2동 주민센터는 기탁 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50 가구에 배포하여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나갈 예정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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