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인문학 강좌는 노인이 늙은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보다 경험과 지혜가 풍부한 선배시민으로 불려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선배시민은 누구인가’, ‘선배시민은 무엇을 했는가’, ‘한국에서 선배시민이 된 사람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엄아람 사회복지사는 “노인은 스스로를 돌보고 후배를 돌보며 사회를 돌보는 선배시민의 철학을 정립해야 한다"며 “건강한 노년의 삶을 지지하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하는 어르신들은 자조모임을 결성하여 토론 및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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