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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종합시장 앞 노점상 거리 꽃길로 탈바꿈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는 원종종합시장 앞 통행에 불편을 주고 상인들의 영업에 불편을 주던 노점상을 일제히 정비했다.

그동안 인도를 절반이상 점거하여 지역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파리, 모기가 들끓어 이웃 상인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올해 8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40여일 동안 좌판노점 할머니들을 설득하고 생계가 어려운 노인들분은 관할동 주민센터 사회복지팀에 직접모시고 가서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노력했다.

또한, 도로상에 적치되어 있는 썩은 야채 등 폐기물 3톤을 처리하여 깔끔하게 정비하고 노점상이 위치하고 있는 자리에는 성곡동 주민센터의 협조을 받아 대형화분 3개 중형화분 6개를 설치하여 인근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위에 사는 주민은 20여년 동안 인도가 재래시장주변이라는 이유로 무단 점유로 도로의 기능을 할 수 없었던 곳이 이렇게 정비되니 속이 시원하다고 좋아 하셨다.

앞으로 노점상을 하는 노인분들은 동주민센터 복지팀에 안내하여 복지협의체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줄 예정이며, 화분관리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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