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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추석맞이 대청소 대대적 실시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는 9월 15일 오전 7시 김병전 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자생단체원,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역광장(상상거리) 일원 등 20개동 청소 취약지에서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폈다.

이날 대청소는 다가오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87만 시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특히 관내 대표적인 다중이용장소인 부천역 상상거리, 상동역사거리 일원 2개소는 구청주관으로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1시간 동안 실시된 이날 청소에서는 상상거리 주변 화분 가을꽃 식재와 함께 불법 현수막, 벽보 등 유동광고물 제거활동을 폈으며 방치 쓰레기 10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병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음주말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된다며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어 우리구를 찾는 내외부인들에게 맑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 주자"고 말하고 청소활동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원미구는 오는 20일까지를 「추석맞이 집중 환경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20개 동에서 자율적인 생활환경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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