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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1동복지협의체 ‘사랑의 종합선물세트’나눔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 고강1동 복지협의체(위원장 안일규)는 9월 18일 『추석 맞이 사랑의 선물세트』20상자(100만원 상당)를 준비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추석이 되어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거동이 불편하여 물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 부침가루, 기름 등 추석을 지내는데 필요한 먹거리와 비누, 치약 등 생필품 등 5만원 상당의 10종의 물품을 상자에 담아 저소득층 20가구에게 전달했다.

또한 평소 방문 상담 시 조사했던 내용을 확인하여, 일부 대상자에게는 필요로 하는 죽과 이불을 별도로 담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협의체는 물론 자원봉사단 적십자 봉사회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선물상자를 만들고 전달하는데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나눔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작업을 하게 되니 속도가 빠르기도 하지만 다 함께 한다는 마음에 뿌듯함이 배가 된다고 전했다.

복지협의체와 봉사단에서는 서로 연계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 생일잔치, 방문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0월에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난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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