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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배 전국 중학교 축구 스토브리그

【울산 = 김성호】‘제7회 울주군수배 전국 중학교 축구 스토브리그’가 오는 17일까지 간절곶 스포츠파크와 온산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련사진 있음)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학교 축구부 15개 팀 6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다.

울주군축구협회 주최로 총 147게임이 치러지는 스토브리그의 경우 시상은 2, 3학년생 경기만 대상이다.

군은 이날 오후 2시30분 간절곷 스포츠파크에서 신장열 군수와 울주군축구협회 관계자, 참가 선수와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신장열 군수는 환영사에서 “동북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의 기운을 받아 참가팀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축구협회는 경기장별로 학부모와 관객용 몽골텐트와 난로를 별도로 비치하고 야간 훈련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운동장 무료 사용 등 선수단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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