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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취약계층을 위한 ‘여권민원 무료배달서비스’ 시행

【울산 = 김성호】울산 동구는 새해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 대한 민원서비스 시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이 여권을 신청할 경우 무료배달서비스를 시행한다.

장애인의 경우 본인이 직접 구청을 방문하여 여권을 신청하고, 본인이나 대리인이 다시 구청을 방문하여 여권을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동구 관내 거주하는 65세이상 중증장애인(1급~3급)중 희망자에 한하여 여권신청 시 우편발송 희망여부를 파악하여 무료로 배달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동구 관내 1급~3급의 장애인은 835명 정도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중증장애인에 대한 민원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반기별 성과분석 및 자체평가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과 더불어 새해부터 ‘여권민원 무료배달 서비스’ 시행에 따라 구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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