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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가로등 시 공무원 자체 인력으로 교체 예산절감

【진주 = 박한】진주시는 지난 연말에 시가지 교량 가로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노후 등기구와 램프 교체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작업에서는 차량과 보행자의 야간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등기구 세척을 실시하고 노후 등기구로 인해 조명 효율이 저하된 가로등을 교체했다.

특히 진주교 및 진양교는 시가지 다른 교량에 비해 가로등 간격이 넓고 등기구가 구형으로, 도로조명이 미흡하여 시 공무원 자체 인력으로 가로등 보수차량에 가로등의 등주는 재사용 하면서 등기구 교체와 램프 용량을 증설했다.

또한 이번 정비를 통해 2천만원 상당의 시 예산절감은 물론 차량 운전자에게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교량 이용 보행자에게는 밝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해 도심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게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앞으로도 매년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 등에 대비하여 정기적으로 가로등을 청소하여 진주시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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