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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 집수리 봉사

【통영 = 박한】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단장 강성대)은 1. 20.(수) 미수동 관내 장애인 가정 고○○ 세대의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축하고 곰팡이 핀 오래된 벽지를 뜯어내고 깨끗한 벽지로 도배한 후 더러워진 장판을 교체하였으며,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바닥에 보온매트를 설치하는 등 말끔하게 집 단장을 마쳤다.

고○○(여, 51세) 씨는 부모가 모두 사망하고 남편과는 이혼하였고 자녀 없이 10년 이상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장애인으로, 거주하고 있는 월세 주택이 낡고 노후화되고 습기가 많이 차 곰팡이가 피고 난방이 되지 않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

권영학 미수동장은 “추운 날씨에 집수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120민원기동대 대원들이 있어 장애인 세대에 큰 힘이 되었다며, 올 한 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은 도배, 전기, 배관 전문가와 일반 봉사자로 구성되어 노인, 장애인, 질환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량 주거환경 개선, 환경 정비 등 생활불편을 해소하여 저소득계층 생활안정 및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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