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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림, 산림병해충 항공예찰 실시

【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전국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차단하고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과 산불예방전문인력 등을 활용한 지상예찰을 강화하여 청정한 합천 소나무를 보호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합천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없는 청정한 지역이지만, 보다 더 실질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하고자 오는 28일 항공예찰도 실시할 것이다.

이번 항공예찰은 경상남도의 산불임차 헬기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연접지역 경계를 중점적으로 예찰하는 한편, 지상예찰이 어려운 산악지역과 가야산 해인사, 황매산등의 주요지역 산림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합천의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예찰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소나무의 이상 징후 등이 발견될 시는 즉시 읍·면사무소나 군청 산림과(☎055-930-3532~4)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인위적인 확산 저지와 예방을 위하여 소나무류를 이동할 시는 반드시 군 산림과로 신고한 후 이동해야 한다고 하였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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