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에서 손숙미 위원장은 “부천시는 지난해부터 중동특별계획구역에 65층 초고층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 상업시설을 건립하려는 통합개발계획을 추진하여 왔으나 우리당과 시민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의 반대와 저항에 부딪혀 포기하고, 대신 필지별 개별매각이라는 꼼수로 동일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부천시의 독선 행정과 부천시의회 다수당의 횡포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다시 한 번 이 문제를 총선 이후로 연기하여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한 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뜻을 밝히며 삭발을 단행하였다. 또 “여자로서는 목숨이나 다름없는 머리를 깎는다는 것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저항"이라며 “지금이라도 부천시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유지 매각안을 철회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숙미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부천시가 추진해 온 중동특별계회구역 통합개발안이 중동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다며 1인 시위와 단식농성 등 행동으로 주민의사를 대변하여 왔다. 또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을 감안하여 동 계획을 비롯한 개발계획에 이견이 있는 부천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총선 이후로 연기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수용을 촉구하기도하였다. 그러나 부천시는 동 시유지 매각안을 부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하였으며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동특별계획구역 내 시유지 매각을 중단하라 부천시는 지난해부터 중동특별계획구역에 65층 초고층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 상업시설을 건립하려는 통합개발계획을 추진하여 왔으나 우리당과 시민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의 반대와 저항에 부딪혀 포기하고, 대신 필지별 개별매각이라는 꼼수로 동일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인근 중동신도시 주민들의 자산가치 하락과 교통대란, 과밀학급 등 불을 보듯 뻔한 피해를 지적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매각에만 몰두하는 부천시의 행태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시유지 매각을 포함한 당면 현안사업을 총선 이후로 연기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부천시의회 임시회에 중동특별계획구역 내 시유지인 현 모델하우스 부지 매각안을 다른 안과 묶어 시의회에 이송하였고, 해당 상임위에서 이를 삭제, 수정하면서 사실상 실효된 바나 다름없는 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본회의에 상정하여 다수당의 힘으로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우리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부천시의 독선 행정과 부천시의회 다수당의 횡포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다시 한 번 이 문제를 총선 이후로 연기하여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한 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부천시와 부천시의회는 지금이라도 민의에 귀 기울이는 진정한 ‘시민이 시장인 부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2016년 1월 29일 새누리당 부천시 원미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손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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