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는 `인턴형 자활근로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시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의 자활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을 새롭게 추진함에 따라 참여업체를 모집하게 된 것.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은 일반기업체 등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면서 기술과 경력을 쌓은 후 취업해 자활할 수 있도록 하는 취업유도형 자활근로사업이다. 참여 대상업체는 단순 노무지원 형태가 아닌 참여자의 자활유도가 용이하고 전기, 용접, 제과, 제빵 등 기술 습득이 가능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국민연금보험료 납입고지서, 채용계획서 등의 신청서류를 오는 19일까지 시 복지정책과에 방문 또는 팩스(☎032-625-2829)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신청업체의 사업 취지를 면밀히 검토한 후 대상업체를 선정해 참여자를 3월 중 파견할 계획이다. 인턴형 파견기간은 6개월이며 기술습득 상황이나 업체요청(고용확약을 한 경우)에 의해 6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인턴 사원은 주 5일(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급여는 시장진입형 자활근로 급여기준인 1일 3만7880원(급여 3만4880원, 실비 3천원/일)이 지급된다. 시는 인턴 사원으로 일정기간 근무 후 숙련된 참여자는 업체에서 정식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며, 사회보험료(사업주 부담분)는 업체에서 부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 자활고용팀(☎032-625-2845)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시, 인턴형 자활근로 지원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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