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强小農) 육성 교육 실시
[대구=이승근] 달성군은 농업인 개개인에 맞는 농업 경영기법 개선으로 자립경영역량을 갖춘 중소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의 줄임말로 경영과 마케팅 능력을 겸비한 자립성 강한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부터 매년 강소농육성사업을 진행하여 현재까지 100여명의 강소농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농업경영연구원 대표이자 동국대학교 국제경영학과 교수인 오구연 강사를 초빙하여 국내외 농업 환경변화에 따른 경영개선의 필요성과 농업경영전략을 위한 경영계획 수립 및 경영기록장 작성법 등을 교육한다.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농업경영은 더욱 지역화, 전문화 되어 지역에 특색에 맞는 소규모 농업이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 “앞으로 실습과 병행한 현지의 특색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달성군 농업경영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 하겠다" 라고 말했다.달성군은 강소농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심화교육과 후속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영 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관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에 대해 정밀경영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