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최동순]미래창조과학부(최양희 장관)는지난9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종호 센터장, 이하 ‘강원센터’ 출범 1주년 기념행사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양희 미래부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강원센터의 출범 1주년을 축하했다.
최양희 장관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작년 한해 공들여 마련한 빅데이터 및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하여 지역 전략 분야인 스마트헬스케어 등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전환되고 신규 창업이 촉진될 수 있기를 바라며 정부도 규제프리존 도입을 통해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여 관광, 헬스케어 등 지역전략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특히 센터의 원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질 좋은 청년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종호 강원센터장은 “지난 1년간 지역 내 창업활성화와 중소상공인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창조경제의 과실이 지역내 고용으로 선순환되도록 오늘 정식 개소한 원주사무소를 중심으로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센터는 지난 1년 간 빅데이터와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창업 기반 조성과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등을 중점 지원하며 창업활성화와 중소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바일 커머스 교육인 ‘MOCA’(모카)*와 1,000여건의 모바일 웹페이지 무료 제작 등 모바일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매출이 500% 증가하는 업체(나린뜰)***가 생기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강원센터는 농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하여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전략산업인 스마트헬스케어 분야도 원주 사무소를 중심으로 원주시 및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중점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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