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수 의원 적반하장 변호사 선임 무고죄 고발예정
▲ 좌) 서창수 의원,우) 박원용 이사장
【타임뉴스 = 권홍미】 의왕시 인재육성재단 박원용 이사장이 현직 의왕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창수 의원 고발사건에 대해 지난 5월 26일 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박 이사장은 자신이 의왕시의회 3대 의원 및 부의장까지 역임을 했다. 현재 7대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서창수 의원은 자신보다 한참 후배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받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앞서 박 이사장은 지난 4월 22일 제228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당시 서창수 의원이 자신한테 “이 사람들“ 하는 일도 없고 돈만 쓴다. 라는 등 발언을 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채출했으며 5월 26일 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마쳤다.
한편 서창수 의원은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이며, 육성재단에서 임시회의 때 의회에 제출된 증액예산 2500만 원 중 박이사장 이사장실 인테리어비용이 970만 원 식이나 되다 보니 예산낭비라고 의왕시민의 민원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창수 의원은 의왕시민이 선출해준 시의원으로서 예산의 심의,의결,감시 기구의 역할을 충실히 했을 뿐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서창수 의원은 현재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이며, 박 이사장을 무고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감사기관이며,예산의결권을 가진 의왕시의회와 피감사기관인 창의교육지원과 소관 육성재단과 의보이지 않은 총성이 예상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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