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후보는 2일 유성구 도룡동 성심당 DCC점에서 구입한 성심당 창립 70주년 기념빵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성심당은 단순한 빵집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이자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성에는 숨은 실력의 베이커리들이 많다”며 “지역 유명 빵집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최근 화제가 된 ‘늑구생환 기념빵’ 사례를 언급하며 “스토리가 있는 상품이 소비를 이끈다”며 “지역 고유 이야기와 결합한 빵 콘텐츠 개발과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전을 전국 제일의 빵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빵 순례코스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교통·관광·상권을 연계한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며 “유성을 중심으로 빵 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며 “대전의 빵 문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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