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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사청탁 연루 공무원 4명 직위해제

[타임뉴스=박 한] 지난14일 남해군은 인사청탁을 부탁받으면서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창원지검 진주지청에 불구속 기소된 공무원 비서실장(39살 B씨)외 3명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사무관 승진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건넨 남해군 6급 공무원 S(55·뇌물공여)씨와 인사비리에 가담한 S씨의 처제 남해군 6급 공무원 J(49·뇌물공여)씨, 이를 전달한 남해군 청원경찰 K씨와 이를 수수한 군수 비서실장 B(39·특가법상 뇌물)씨 등 4명을 적발,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남해군은 인사비리에 가담하거나 연루되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이들 공무원 4명을 14일자로 직위해제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인사비리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통해 군정쇄신을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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