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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6.25전쟁 참전 기념일’ 어르신 식사 봉사

[경기도=타임뉴스] 부천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난 25일 ‘제66회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맞아 시청 어울마당 기념식에 참석한 6.25 참전 유공자 200여명과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600여명의 식사를 돕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부천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600여 명의 회원들이 오찬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를 마친 뒤 계단을 내려올 때 부축이고, 1차. 2차에 걸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식판 배식 도우미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6.25참전회원은 “계단부터 내려오는 것을 도와주고, 식사도 가져다주니 편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다"며 “우리를 챙겨주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부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봉사자 박현주는 “삼계탕을 식판에 담아 전달하니 마음이 더 뿌듯하고, 맛있게 드시니 더욱 기뻤다", “나라를 위해 전쟁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된 6.25전쟁 참전 기념식 은 호국영웅기장 전수식, 보훈 유공자 표창과 전쟁 회고담, 결의문 낭독, 6.25노래 제창 6.25참전 유공자 어르신들께 보내는 소년 소녀들의 영상편지, 심곡초등학교 합창단 학생들의 합창, 전수식과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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