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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서부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 안중근공원서 ‘나라사랑 평화나눔’ 개최

[타임뉴스] 서울경기서부연합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9일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아픈 분단의 역사를 되새기며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부천시 중동 안중근공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얼특별지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수행자회, 월남참전자회 등 회원들과 외국인 및 일반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나라사랑 평화나눔’은 광복의 기쁨도 누려볼 틈도 없이 6.25 전쟁으로 젊음이란 꽃도 피워보지도 못하고 가족과 생이별을 해야 했던 한 민족, 조국통일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화 미니 강연회 ▲평화동참 서명받기 ▲어린이 평화학교 ▲DMZ 평화사진전 ▲추모관 ▲ 평화포토존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는 부수가 마련됐다.또한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화를 이루려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 활동을 알리는 부수가 운영됐다.

행사 공연으로는 성인 치어리더 응원단이 ‘평화의 치어팜’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으며, 가수 진웨이가 ‘힐더월’을 열창해 공연장의 분위기는 박수소리로 한껏 달아올랐다. 이어서 섹소폰 연주, 의장대 도열, 군악대 공연으로 장내 분위기는 30도를 웃도는 가운데서도 박수소리는 끊이질 않았다.

또한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10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수진(여, 55)는 “통일을 위해 행사를 하고 있는 단체가 있는 줄 몰랐다. 부천시에서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지지해주면 통일이 금방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시민들도 알게 돼서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6.25 참전용사와 나라의 평화를 위해 일해오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는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매년 실향민과 6‧25 참전용사 위로공연, 담벼락 벽화 봉사, 사랑의 쌀 연탄나눔, 현충탑 정화봉사, 거리정화 봉사, 무공수훈자회 봉사, 외국인 초청 의료봉사, 종교‧국가를 초월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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