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이승근]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박)은 지난 13일(수)과 7월 18일(월) 이틀에 걸쳐 2학기 자유학기를 대비하여 꿈길에 등록되어 있는 군위군 관내 체험처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원두커피를 볶아 전국으로 유통하는 엔디스코나 및 한우와 한돈을 도축가공하는 민속LPC 등 관내 우량기업을 시작으로 경북대자연사박물관, 농업기술센터와 팔공산자락의 부계나 의흥에 소재한 문화학교나 체험공방 등 학생들이 주로 체험하는 장소를 위주로 체험프로그램, 체험처의 위생 상태, 소방안전 대책,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했다.
각 학교에서는 이번 점검의 대상이 된 체험처 외에 2학기에 계획된 모든 체험처를 대상으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학교장 책임하에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로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권순박 교육장은 “자유학기제의 꽃이 학생활동중심 수업이라고 한다면 진로체험은 그 수업에서 얻은 배움을 현장에 적용해 보고 도전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마음껏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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