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여름건강! 군위 무더위쉼터가 지켜드립니다~
[군위=이승근] 군위군 신순식 부군수는 폭염 경보가 발효된 지난 29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일일이 살피고 시설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신순식 부군수는 전국적인 폭염특보 발효 등 연일 군위군에도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직접 무더위쉼터, 영농작업장, 건설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폭염대비 행동요령 준수에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점검 및 격려를 하였다. 또한 영농종사자 및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가 늘어나는 등 폭염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추진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실시로 지역의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군위군(군수 김영만)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2016. 7. 28 ~ 8. 10 까지를 집중 점검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중 8.4(목) : 군위, 소보, 효령, 8.5(금) : 의흥, 고로 8.6(월) : 부계, 산성, 우보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 현장검검 및 격려를 계획하고 있으며, 실단과소장 및 읍면장도 각 분야별(농축산분야, 복지건강분야, 건설분야등) 담당읍면 무더위쉼터 및 취약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대비 행동요령 지키기를 독려하고 에어컨 및 선풍기 등 냉방기 운영상태 점검을 실시하여 불편사항 발견 즉시 개선 조치하라고 지시했다.한편 이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은 “무더위쉼터에 오면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고, 집보다 시원해서 매일 이용한다고 하면서 군청에서도 자주 방문해 폭염피해 행동요령 홍보 등 상세히 전달해줘 폭염에도 걱정없다"고 말했다.군위군은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마을경로당 206개소를 무더위쉼터 지정하고 운영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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