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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414개소 공동주택 대상 재난사고 재난 예방 정기안전검검

[전주=이연희기자] 전주 덕진구청이 공동주택 257개단지 다중이용시설 건축물157개소 등에 대해 2016년 하반기 시설물 정기 안전점검을 이달까지 진행한다.

덕진구는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등 재난사고 시 대형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하며 어린이 놀이터, 옹벽, 담장등 각종 부대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피난시설규정등 건축법상 저촉여부, 기중보등 주요시설의 손상여부, 계단실, 복도, 지붕층 균열 및 박리상태에 대하여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시 즉시 관리주체에게 통보해 시정조치 하도록 한다.

불이행 시 관련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관리주체(관리사무소)가 있는 공동주택은 관리주체에서 자체점검하고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및 일반건축물에 대하여는 담당공무원으로 하여금 직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임채준 덕진구 건축과장은"시민의 삶의 근간이 되는 공간인 건축물의 안전에 대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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