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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누구든지 호로록카페에 놀러와~!”

[군위=이승근] 부계초등학교(교장 이서현)는 지난 7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형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자 ‘호로록 카페’를 했다.

이날 실시된 ‘호로록 카페’는 ‘생명사랑 친구사랑’이라는 주제로 운영되었다. 

친구와 함께하는 ‘풍선 터트리기, 눈을 보고 말해요, 프리 허그, 같은 동작 맞추기, 사진 찍기’의 5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호로록카페에서 차와 문구용품을 살 수 있는 쿠폰을 받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진행했다. 

아토피예방학교 운영교로서 메뉴는 모두 유기농 재료를 이용했다. 

6학년 학생이 직접 만든 차는 학생 및 교직원에게 큰 호응을 얻어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 

호로록 카페를 마친 뒤, 미션에서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모아 ‘사진 전시회’를 열고, 그중 가장 우수한 사진을 확대하여 전시도 했다.

호로록카페를 운영한 6학년 설○○학생은 “저는 카페에서 미션 완료한 것을 확인하고 메뉴를 주문 받는 역할을 했어요. 

처음에는 누가 어떤 메뉴를 주문했는지 기억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카페 일을 하는 것이 점점 즐거웠어요. 주문을 받아 맛있는 차를 내어줄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어요.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교장 이서현은 “전교생이 22명인 소규모 학교이지만, 생명 사랑 주간을 비롯하여 6학년 학생이 직접 ‘호로록 카페’를 운영하여 전교생 및 교직원 모두 참여한 큰 행사였다. 

학생들은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친구와 함께 이뤘다는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다. 또한 서로가 경쟁 상대가 아닌 함께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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