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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명의원,버스업체 나눠주기식 평가인센티브관련 행감질의

[타임뉴스=김민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명 의원(더민주당, 화성4)은 11. 7(월) 교통국에 대한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버스업체의 경영 및 서비스평가의 절차 및 인센티브 지급 등 법적?제도적 문제점에 대해 강도높게 질타했다.


이날 조 의원은 시내버스의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통한 인센티브에 대해 강도높게 질타하며 “포상의 개념으로 지원하지 않고 일정 금액을 나눠먹기식으로 재정지원해 주고, 어디에 그 돈이 쓰이는지도 모르는 지금의 방식은 위법이고 심각한 문제"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조 의원은 법률에 정한 2년이 아닌 1년마다 평가를 시행하는 점을 지적하며 “민영제로 운영되는 광역단체 중 경기도와 울산시만 1년마다 평가를 시행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 의원은 평가 항목의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경영평가 항목 중 운수종사자의 임금비율을 작년에 비해 낮춘 것은 문제"라고 말하며 “임금체불 등 실제 경영평가에 상향 조정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며 평가항목의 개선이 시급한 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서비스평가의 항목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이 얼마나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지 실제 평가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시내버스의 도민서비스평가단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게 된 배경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구헌상 교통국장은 “평가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고, 개선할 점은 보완해 가도록 하겠으며 조례 제정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민규 기자 김민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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