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수(더민주·파주2) 특위 위원장은 CJ는 방사완브라더스의 투자금이 론에 의해 조성된 것조차 최근에 파악하는 등 컨소시엄 구성 당시부터 세밀하게 투자사의 출자계획을 확인하지 않은 대목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행정시스템과 CJ의 투자금 조성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제기했다.
K-컬처밸리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3차 행정사무조사 실시
[타임뉴스=김민규]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혜의혹과 계약의 문제점 조사를 위해 구성된「경기도 K-컬처밸리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용수(파주2)]」제3차 조사가 2016년 12월 6일 개최됐다.
또한, 박용수 위원장은 금번 제3차 조사에서 “현지 출장에서 밝혀진 것은 방사완브라더스가 투자한 모든 자금은 론을 통해 이루어졌고, 설립된 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신생기업이면서 재무구조도 건실하지 않은 기업이 380억원이라는 거액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아 이 사업에 투자했다는 사실이다"고 말하며, “이는 CJ가 외투기업의 지위를 얻어1%의 대부료 혜택을 받기 위해 테마파크 조성과는 무관한 외국 기업을 끌어들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끝으로 박용수 위원장은 “특별위원회가 조사는 사실상 끝났지만, 오늘 출석하지 않은 박수영 前행정1부지사에 대한 제재 조치 및 사업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경기도 행정시스템에 대한 책임 소재를 의원들 간 논의하고, 앞으로의 재발방지 대책 및 개선 대책을 담아 결과 보고서를 만들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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