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는 벌교읍에서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 지역으로 119구급대원이 섬에 들어갈 수가 없으므로 보성소방서 상황실은 즉시 장도의용소방대 원 김천일 선장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상진항 까지 환자를 이송하여 홍교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환자를 인계받을수 있었다.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이송을 위해 각지의 노력으로 제시간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으며 순천 성가롤로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다.
보성소방서는 관내 119나르미선을 약 30여척 운용중이며 응급의료체계가 열악한 도서지역에 대한 구급서비스 제공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순수한 봉사차원에서 운용,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을 해달라며 그 뜻을 밝혔다.
보성타임뉴스 =김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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