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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해바라리센터 건립 희망 '릴레이 운동' 전개

치악휴게소(춘천방면) 직원들이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의 건립을 응원하는 유치 기원 릴레이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원주경찰서)
원주경찰서(서장 김형기)는 원주시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과 함께 여성가족부에서 공모한 통합형 해바라기센터의 원주유치를 위한 SNS 이용 릴레이응원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시설로 정신의학과와 산부인과를 겸하고 있는 종합병원에 330평방미터의 공간을 이용해 심리치료와 상담, 경찰조사까지 한 곳에서 이뤄진다.

전국 37개소 중 강원도는 춘천과 강릉에만 설치돼 있다.

여성청소년계 정재영 경감은 “릴레이응원은 여러 방향으로 진행되며 치악휴게소에서 진행된 첫 번째 응원은 다시 여러 원주시 인접 휴게소나 원주시 소재 업체들로 연이어 전파된다”며 “이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부메랑이 되어 휘날릴 것을 기대하며 시민들의 호응과 SNS확산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전북 익산(3월3일)과 원주(3월7일)에 각각 현장실사를 갖고 3월15일 심사평가회를 거쳐 3월말 최종 설치 장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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