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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 오래된 집이 말끔한 새집으로

[달성타임뉴스=이승근]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 현풍면 맥청회는 18일, 회원 15명이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집안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배와 장판, 전등을 교체했다. 이후 화장실과 방안 곳곳에 묵은 때를 제거했다.

집주인(여, 81세)은“혼자 살다보니 집을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맥청회에서 손수 도배와 장판작업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차혁수 맥청회장은“깔끔해진 집을 보니 우리 마음까지 깨끗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청회는 현풍면의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매년 신년교례회 행사 주관과 군민화합한마당걷기대회 개최 등 관내 면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며, 연말연시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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