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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민생활관에 경로우대주차구역 14면 설치

[익산타임뉴스=이연희기자] 만 65세 시민들이 이용가능한 경로우대 주차구역 총14면이 익산시 국민생활관에 마련된다.

일반주차장 규격에 비해 가로 면이 20cm가 넓어 감각의 둔화 및 좁은 시야 등으로 인해 차량 주차 시에 불편함을 겪던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경로우대 주차구역 설치는 ‘효 문화도시 익산’ 건설을 위한 첫 걸음으로 국민생활관을 시작으로 점차 타 기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국민생활관에 따르면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취지로 조성된 경로우대 주차장은 일반인의 주차를 금지할 수 없어 일반시민들의 자발적인 배려 의식 등 선진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국민생활관 관계자는 “연세가 들수록 공간 지각 능력이 저하되고 이런 현상이 주차 뿐 아니라 교통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 드리고자 경로우대 주차구역을 만들게 됐다"며 “이용객들은 경로우대 주차구역을 어르신에게 양보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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