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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풍면, 읍 승격 카운트다운

[달성타임뉴스=이승근]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7월 3일자로 현풍면 인구가 읍 승격요건인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풍면사무소는 5일 오전 김문오 군수와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만 번째 면민인 여정엽 씨 가족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현풍농협과 현풍면 체육회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비슬산 전기차와 사문진 유람선 1년 무료탑승권, 휴양림 1일 숙박권을 전달했다.

2만 번째 면민이 된 여정엽 씨는 “신혼집을 마련하며 테크노폴리스로 오게 되었는데 뜻하지도 않은 축하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환대해준 지역사회에도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테크노폴리스에 주거, 상업, 공업 지구가 순조롭게 자리잡게 되면 달성과 대구의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현풍면이 인구 2만명을 달성한 만큼 군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풍면은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으로 서한이다음, 남해오네뜨 등 아파트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2014년 말 인구 11,337명에서 연평균 3,500여명씩 증가하여 15년 말 13,670명, 16년 말 17,113명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인구 2만 명을 넘어서게 됐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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