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워크캠프는 전 세계에서 모인 청년들이 9박10일간 함께 생활하면서 환경, 개발, 평화, 건축,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87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금정구, (사)더나은세상, 국제워크캠프기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캠프는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며 △서·금사지역 및 청룡초등학교 공공미술프로젝트 △동상초등학교 글로벌 문화체험 △어린이대상 세계놀이체험 △공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 실천 분위기 및 쾌적한 금정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세계시민교육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 세계무대로의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7월 17일 오후 부산에 도착해 환영식을 개최한 후 18일부터 본격적인 워크캠프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범어사에서의 발우공양 등 한국 전통문화체험 및 수료식을 끝으로 금정구에서의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세계시민교육의 수도를 표방하는 금정구는 국제워크캠프 외에 여러 국제기구 및 NGO단체들과 △한미·한영 청소년교류캠프 △한국장기자원봉사활동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워크숍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청년들이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국제워크캠프동안 청년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한 공동체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 통해 세계시민의 자질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시민수도 금정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2016년 워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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