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행사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안전시설과 체험비용, 기타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축제를 살펴보고, 현장에 온 다른 관광객들에게 소감을 직접 묻기도 했다. 이후 진흙을 얼굴에 묻혀가며 동심으로 돌아가 머드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해당 축제 관계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소요예산 등 상세한 행정업무 등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휴가도 반납한 채 직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가한 김문오 군수는 “세계적으인 보령머드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면서 우리 군의 주요축제와 이벤트에 벤치마킹 하여‘축제의 명소 달성’, ‘글로벌 관광도시 달성’을 만드는데 힘쓰겠다. 그리고 축제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안전문제다. 이곳의 안전시설 노하우를 참고해 달성군 축제를 찾는 사람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 공무원 한마음 교육’은 공동체의식 및 조직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매년 진행되는데, 올해는 1기 보령 머드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무주 반딧불 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등 총 5기수로 한국의 대표축제를 체험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