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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보령머드축제에서 성공비결을 배우다

【달성타임뉴스 = 이승근】최근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공무원 한마음 교육’의 일환으로 보령 머드 축제장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된 이번 교육은 국내대표축제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머드축제현장을 찾아가 축제성공비결을 몸소 느껴보기 위해서 마련됐다.

직원들은 행사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안전시설과 체험비용, 기타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축제를 살펴보고, 현장에 온 다른 관광객들에게 소감을 직접 묻기도 했다. 이후 진흙을 얼굴에 묻혀가며 동심으로 돌아가 머드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해당 축제 관계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소요예산 등 상세한 행정업무 등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휴가도 반납한 채 직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가한 김문오 군수는 “세계적으인 보령머드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면서 우리 군의 주요축제와 이벤트에 벤치마킹 하여‘축제의 명소 달성’, ‘글로벌 관광도시 달성’을 만드는데 힘쓰겠다. 그리고 축제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안전문제다. 이곳의 안전시설 노하우를 참고해 달성군 축제를 찾는 사람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 공무원 한마음 교육’은 공동체의식 및 조직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매년 진행되는데, 올해는 1기 보령 머드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무주 반딧불 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등 총 5기수로 한국의 대표축제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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