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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가족‘해피 데이’

[달성타임뉴스=이승근]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7일과 28일, 1박 2일 일정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80여 명과 함께 용인 캐리비안 베이 일대에서 가족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에는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하면서 가족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튿날에는 용인 민속촌에서 공연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가족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가정의 지속적인 화합과 올바른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1년 9월 출범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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